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냉동떡 판매로 연 5억 매출 갑부가 된 오복희 씨가 등장

갑부는 밤에 떡을 만들어 바로 급랭을 시켜서 온라인 택배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오복희 씨의 냉동 떡은 실온에 내놓으면 말랑말랑한 식감이 되살아 나는데, 많은 연구의 결과라고 합니다.

갓 만든 떡을 영하 20℃에 급속 냉동 시, 떡의 수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복희 씨만의 비법 가루를 사용해 쫀득함을 더욱 살려주어 실온에 30분정도 놓으면 처음 만든 것 같은 식감이 살아난다고 합니다.

오복희씨의 떡집은 오복시루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현재는 방송의 힘인지, 주문폭주로 당분간 주문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www.oboksir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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