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진행하는 서비스로 7월 9일부터 워크넷(http://www.work.go.kr)에서 제공됩니다.

그럼, 취업알선(TheWork AI)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기존에는 직종 중심의 일자리 검색에 그쳤는데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이력서와 구인기업의 채용공고 등에서 기술된 직무역량을 자동 분석해 구인자에게는 가장 적합한 일자리를 구직자에게는 가장 적합한 인재를 찾아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TheWork AI 매칭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Work AI 매칭 알고리즘

어떻게 활용하면 될까요?

구직자의 경우 워크넷에 로그인하여 이력서만 등록하면 됩니다.

그럼, 직무역량에 적합한 일자리를 자동으로 추천해 줍니다.

인사담당자는 간단하게 구인 일자리에 대한 직무내용을 워크넷에 입력하면 됩니다.

그럼, 인공지능이 분석해서 1만 2000개의 직무역량 중 가장 적합한 직무역량을 기술한 표준직무기술서를 제시하며, 이를 기초로 채용공고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핵심단어만 입력하면 손쉽게 표준직무기술서를 작성할 수 있어 인사노무 부분의 취약한 전문성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TheWork AI를 더 잘 활용하려면?

TheWork AI에서는 사용자(구인·구직자 등)가 이력서와 구인공고에 직무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할수록 완성도 높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줍니다.

문의 :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기반과(044-202-7674), 한국고용정보원 플랫폼개발팀(043-870-8583)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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