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학습지 하면, 약간 질 안좋은 종이에 인쇄된 내용이 일주일에 한번이던가 발송되고, 스스로 푸는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방문 선생님'의 개념이 생기더니...
이제 어린 꼬꼬마아이들도 온라인으로 하는 시대가 되었구나.
물론, 부모가 가이드를 해줘야겠지만.
'윙크'라는 곳은 한글, 수학, 영어, 독서 네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 이미지처럼 영상으로 배우고, 교재를 익히고, 다시 영상속의 선생님을 통해 익힌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금액이 얼마일까, 궁금해서 눌러봐도 상담신청창으로 연결되고 홈페이지에는 정확한 정보는 없다.
다만, 검색해보니 네 과목에 월 9만원정도 하는 것 같다. (한 과목만도 신청 가능)
방문선생님이 오는 것보다는 저렴한 것 같다.
샤이보이인 우리 아이는 낯선 선생님이 오는 것이 어색해서 방문학습지를 거부하는데... (딱히 나도 강요하고 싶지는 않고) 무료학습체험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알아보고 한 번 경험은 해보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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