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노트/찾은 보물
챔피언
김장훈이 노래를 합니다. 노래 중간에 암전이 되고그 뒤를 이어 싸이가 나타나 노래를 합니다. 통통한 몸, 잘생기지 않은 얼굴이지만 왠지 모르게 밉지 않은 얼굴,그리고 장난기 어린 춤.싸이를 그닥 좋아한 편이 아니었는데도 괜시리 웃음이 나옵니다. 10년째라는 가수생활,그런데 군대 문제로 이리저리 불려다니느라 가수생활에 전념한 느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무대에 선 싸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공연에 전부를 거는 놈의 모습이 어떤지 오늘 보여주겠다고.그리고 그는 약속대로 엄청난 땀을 쏟아내며,매순간 최선을 다합니다. 몇 곡의 노래가 끝나고 무대 중간쯤의 바닥에서 문이 열리고 김장훈이 튀어 오릅니다.그리고 둘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집니다. 어제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의 모습입니다. 콘서트의 무대를 ..
2010. 1. 23.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