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기요금이 잇따라 인상되면서 가정의 고정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한 번의 관리 소홀로도 요금 폭탄을 맞기 쉽죠.
생활 속 작은 습관만으로도 월 전기요금을 20~30% 줄일 수 있는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1️⃣ 에어컨 온도는 26도, 자동모드로
가장 전력을 많이 잡아먹는 계절가전은 단연 에어컨입니다.
- 온도는 26도,
- 풍속은 자동,
- 문 단속 철저히
이 세 가지만 잘 지켜도 소비전력의 15% 이상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대기전력 차단은 ‘멀티탭 스위치’로
TV, 전자레인지, 셋톱박스 등은 꺼져 있어도 전기를 먹는 ‘대기전력’의 주범입니다.
→ 스위치형 멀티탭을 활용해 사용 후 바로 차단하세요.
1년에 약 10,000원 이상 아낄 수 있습니다.
3️⃣ 냉장고는 벽에서 10cm 이상 띄우기
냉장고는 24시간 돌아가므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 벽에서 10cm 이상 띄우고,
- 내부는 70%만 채우는 게 이상적입니다.
→ 열기 순환이 원활해져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방지할 수 있어요.
4️⃣ LED 전구로 전체 교체하기
낡은 형광등은 전력 소모가 많고 수명도 짧습니다.
- 요즘은 고효율 LED 전구가 저렴하게 판매되며,
- 교체만 해도 전기료가 20~30% 절감됩니다.
게다가 수명이 5배 이상 길어 장기적으로도 이득이죠.
5️⃣ 전기요금 조회 앱 설치하기
한전(Kepco)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한전’ 앱을 설치해 보세요.
- 실시간 요금 확인,
- 예상 요금 알림,
- 누진단계 알림 등
요금 폭탄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가득합니다.
6️⃣ 요금 누진제 구간 체크 필수
대한민국은 여전히 3단계 누진제가 적용됩니다.
- 1단계: 1~200kWh
- 2단계: 201~400kWh
- 3단계: 401kWh 이상
→ 300kWh만 넘어도 요금이 2배 이상 뛸 수 있으니 가전 사용 시간대를 분산하고, 낮 시간 전력 집중 사용은 피하세요.
7️⃣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교체
냉장고, 에어컨, 건조기, 보일러 등 생활 가전은 고효율 제품으로 바꾸는 게 유리합니다.
- 정부에서는 고효율 가전 환급제도도 운영 중이며,
- 교체 후 월 전기료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사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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