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Karlsson의 작품으로 다리의 높이를 62~76cm로 조절할 수 있는 책상이다.
색상은 브라운, 베이지 두 가지이고 가로 세로 사이즈는 160x80이다.
책상 밑의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갖고 있다.
일단 보기에 매우 튼튼해 보이는데, 상품평이 많진 않지만 멋스럽고 견고하다는 평이다.
가격은 299,000원.
높이 조절 버튼을 눌러서 책상 높이를 63~127cm로 조절할 수 있는 이도센 책상은 가격이 무려 779000원(10년 보증이 된다고 한다)
제품 설명에 이런 사진이 있는데...뭐지... 설마 앱으로 책상 높이 조절이 되는건가 @@
검색해보니, 앱으로 설치 과정을 안내받는 것이라고 한다 -_# 깜놀.
사실 집에 2만원대 저렴이 높이 조절 책상이 있는데, 높이 조절이 번거로와서 그냥 앉아서 쓰는 용도로 쓰고 있다. (그래도 모니터 높이와 키보드 놓는 판을 각각 조절할 수 있어서 유용하긴 하다)
가격이 넘사벽이지만, 전동으로 높이 조절이 되는 메리트가 커보이는데 이케아 매장에 간다면 꼭 한 번 확인해보고 싶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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