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집중해서 자신의 일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해보면,
어떤 '흐름'이 있는 것을 눈치챌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다 보면,
선물과 같은 보물을 만나게 된다.

그 보물은 때론 우연처럼 나타나지만,
그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몫인 것 같다.

오늘 우연의 끈을 잡아
http://cafe.daum.net/selfplus
자기경영플러스라는 카페 운영을 통해 교육사업으로까지 확장한 대표를 만나 두시간 가까운 대화를 나눴다.
바쁠텐데 교육상담을 해준 안용성 대표님께 감사를^^

그리고 바로 리더십회원에 가입해
1년동안 자기경영플러스에서 주최하는 강의를 맘껏 듣게 되었다.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했지만 나는 10배, 100배 이상의 효과를 거둘 것이다.

곧 7시...첫 수업을 들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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