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일상보기/끄적 끄적 :
2012/05/11 10:15
겪어보니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 중 돈으로 채울 수 있는 것이 33%, 거기에 명예를 더하니 66%, 타인을 향한 사랑과 봉사를 더하니 99% 더라는 가수이자 기획사 대표인 박진영의 말.
나머지 1%는 왜 그분(그의 표현에 의하면)이 세상을 만들고 자신을 만들었는지 직접 만나서 들어봐야 채워지겠다는, 그래서 요즘은 그게 가장 고민이라고 '힐링캠프'에 출연에서 한 말이 인상적이다.
방송에선 바로 답을 얻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도 하고, 예능에서 어쩌면 지나치게 심오하게 접근하는 박진영의 모습이 우습거나, 혹은 '화성인' 으로 묘사되기도 한 자막때문에 코믹하게 비춰졌을 수는 있으나.
그 사이 많은 도전과 성취, 그리고 우여곡절의 시간 동안에 얼마나 깊이 있게 고민했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그의 표현으로는 종교적으로 접근하고 싶지는 않다고 했지만
그 1%...
하나님이 그와의 교제를 위해 뚫어놓은 구멍이란 걸...
웬지 그는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 같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