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명품 재고를 6월 25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합니다.
판매채널은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이고 판매대상은 수입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매스티지 브랜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총 40여개 브랜드의 패션·잡화 제품입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규모는 100억원대이고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으로 상품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1차 판매 상품은 지방시와 펜디, 프라다 등을 비롯한 20여개 브랜드입니다.
대표적인 상품은?
지방시 '크로스3 바디백', 롱샴 '르 플리아주 백', 토리버치 '로빈슨 숄더백, 키라 숄더백'입니다.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30~40% 할인된 수준입니다.
구매 방법은?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의 '신라트립' 메뉴 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신라트립'으로 접속해 회원가입을 해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AS는?
자체 보증서를 발급해 AS와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하고
교환 및 반품은 구입 후 7일 이내,
AS는 연계된 외부 AS업체를 통해(유상) 가능합니다.
